다른 분들도 보시라고 별점 만점드립니다. 별다른 하자는 없지만, 다른 분의 후기처럼 원단에 펜초크가 묻어있네요. 저도 의류업계 종사자지만 판매하는 제품에 이렇게 안하는데 의문이네요. 털어도 되는, 세탁하면 사라지는 초크가 있지만, 세탁해도 안사라지는 것 보니 생산업체에 초크에 대한 문제를 언급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설사 있다더라도 검수를 하실텐데 비전공인 사람들에게는 언급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초크로 표시해서 제단했으면 제대로 맞게 봉제를 하시던가, 오차가 있을거면 표시는 왜 하는지. 이것도 반품환불의 대상이 되는 것 같은데, 제가 반품교환하면 다른 사람에게 배송이 되겠죠. 앞서 말한 것처럼 그외 별다른 하자는 없어요. 그렇지만 소비자로서는 불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