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는 믿고 사는 브랜드.
피부가 예민해서 재봉이 맘에 안들면 배송비 물어도 무조건 반품.( 안다르는 아직 그런적이 없음. )
안감에 프린트가 아닌 텍이 재봉 되어있으면 구매후 배로 제거.
항상 고민은 컬러의 문제와 품절. 사고 싶은 컬러나 디자인은 보통 사이즈 품절이 많음. 같은 색상 위아래 매칭을 하고 싶으나 컬러 이름이 달라서 매칭이 어려움. 고객센터에서 눈으로 확인하고 본인이 판단하라고 함. 화면을 보고 확인이 어려워서 문의를 했으나 도움 받지 못함.
같은 색상은 상하의를 동일한 이름을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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