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choifree_님의 리뷰]

볕은 뜨겁고 제법 찬바람이 드는 남해안의 봄과 함께한 안다르 윈드자켓과 레깅스예요

아주 얇고 가벼운 원단의 클리어 페더 미들 윈드재킷은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켜줍니다
보통 얇은 바람막이는 땀이 나면 피부에 달라붙어 불편할 때도 있는데
보송하면서도 사각거리는 이 감촉은 피부에 닿을 때 쾌적해서 좋았어요
엉덩이를 덮는 기장이라 운동 전후 부담스럽지 않게 걸칠 수 있어요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레깅스는 여러 제품들 중에서도 손이 많이 가는 아이템 중 하나예요
이미 색깔별로 여러개 소장하고 있는데
약간 채도가 낮은 파우더리한 블루 컬러가 시원하면서도 들뜬느낌 없이 차분해서 참 예뻐요 🫶

*화이트 2사이즈 - 164cm / 57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