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웜 기모 레깅스는 안다르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그니처 ‘에어쿨링’
원단을 기모로 만든 버전입니다.

편안한 착용감과 신축성.
슬림한 핏감으로 소문난 에어쿨링.

마이크로 기모터치 테크놀러지로,
그 안쪽면을 섬세하게 긁어
기모를 완성했기 때문에 촉촉하고
폭신한 텍스처를 경험할 수 있죠.

“따뜻하지만 슬림해보여요”
“기모인데 하나도 안 답답해요”

일반 기모 레깅스는 한 번에
센 힘을 가해 여러 장을 찍어내는
공정을 거쳐요.

이 과정은 원단의 스트레치성을 훼손해
착용감이 뻣뻣하며 한두 번만 입어도
보풀이 심하게 일어납니다.

하지만 안다르는 최상의 기모를
만들기 위해 5-7번의 섬세한 터치로
원단을 긁는 마이크로 기모터치
테크놀로지 공정을 거칩니다.

기모 레깅스를 만들기 위해
두꺼운 기모 원단을 덧대지 않았습니다.

대신 피부와 직접 맞닿는 안쪽 면에
섬세한 기모 가공으로
풍성한 공기층을 형성했죠.

그래서 에어웜은 일반 기모 레깅스처럼
두껍거나 부해보이지 않으면서도,
담요같이 포근한 보온효과가
완성됩니다.

추운 겨울에도 운동을 하면
땀이 나면서 찝찝함이 느껴지죠.

일반 기모 레깅스가 운동 중
유독 답답하고 불편했던 이유는,
보온성만 강조해 땀이 찼기 때문입니다.

에어웜은 통기성이 좋은 탁텔 원사가
기모 공정 과정 중 그대로 유지되어,
따뜻하지만 답답하지 않습니다.

기모 레깅스, 잘 늘어나지 않는
뻣뻣함에 많이 불편하셨나요?

에어웜은 섬세한 기모 공정을 통해
원단 제작 중 레깅스의 스판력이
터지거나 훼손되지 않아요.

완벽하게 살아있는
라이크라® 스포츠의
뛰어난 신축성으로,
일반 기모 레깅스와는 다른 차원의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