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는 좋아요. 민트색 사고 운동해보니 편해서 허클베리로 또 주문했고 색상도 화면이랑 같습니다.
그런데 별을 두개만 준 이유는 두가지에요.
24일 점심쯤 송장번호와 함께 발송했다는 알림톡이 왔습니다
저녁도 아니고 점심쯤이고 우체국택배이니 다음날이면 오겠거니
했는데 다음날 오후가되도 배송추적 자체가 되질않아서
안다르 고객센터에 채팅상담을 했는데요
정상출고됐다고 익일부터 추적가능하다고 해서 그럼 오늘부터 추적가능하냔 말이냐고 했더니 돌아온 답변은 또 다시 익일부터 가능하단 답변 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발송알림톡후 이튿날부터 가능하단 말이냐고 했더니 또다시 답변은 익일부터 확인가능하단 말이였습니다. 자동응답기 돌리는것도 아니고 대응이 왜 이런식 인지 모르겠네요? 그럴려면 카톡채팅상담을 왜 운영하는것인지...
대응 너무 답답했구요. 안다르 고객센터 대응 별로란 말을 많이 들었는데 진짜였네요.
그리고 레깅스 와서 봤더니 너무 구겨져서 왔어요
아예 지퍼백부터 구겨져서 레깅스도 일부러 누가 구긴것 마냥 여기저기 구겨져서 받았을때도 기분 별로였어요.
이제까지 타사포함 레깅스 10개정도 사봤어도 이렇게 온곳은 처음이에요.
참고하실분들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