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영향도 있지만 올겨울은 영하의 날씨가 계속 이어지다보니 운동을 하러 나갈수가 없어서 집에서 홈트를 시작했어요
처음엔 카페트위에서 하다가 엎드린 자세에서 무릎도 아프고 밀리기도하고 카페트 먼지도 신경쓰여서 매트를 구매하기로 했는데 전에 저렴한 매트를 구입해서 사용했을때 맨살이 닿으면 팔꿈치가 가려워서 매트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성분이 있을수 있다는걸 알고 고민하다가 안다르에서 구매하기로 결정했어요 안다르에서 요가복과 점퍼를 구입한적이 있는데 소재도 좋고 착용감도 좋았거든요 역시 선택을 잘한거 같아요 색감도 예쁘고 탄탄하고 알레르기 증상도 없네요
매일 저녁 홈트로 새해에 더 건강해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