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중 제일 많이 입게 될 듯한 바지입니다
안다르의 바지중 제일 좋아하는 재질이에요
얇지만 비침 없고 신축성이 남다르고 무릎안나오고요
작년에 구입한 바지 중에 이 바지와 같은 재질의 바지가 있는데요 허리에 줄 없이 밴드가 윗허리까지 감싸주고 편해서
작년거와 같은거 구매하려고 하는데 이제 안나오나봅니다
이 바지는 조거 가 아니라 더 다양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한여름에도 입을수 있는 바지로 하나로는 안될 것 같아 두개 구매했습니다 여행갈때도 얇아서 부피도 안차지 하고
좋을 것같습니다 일단 너무 편해서 여행시에도 필수로 챙겨가야 할 바지네요 막내 아들도 입히고 싶은데 5학년정도 되는 아이들은 키즈는 작고 성인은 커서 주니어 사이즈가 안다르에서 나와줬으면 하네요